정책·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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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약청장, 치약 제조업체 현장 방문

생활밀착형 의약외품인 ‘치약’ 제조업체를 방문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품질관리에 힘써온 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

작성일 : 2019-07-23 13:54 수정일 : 2019-07-23 14:02 작성자 : 이병원 (voicepop@hanmail.net)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박희옥 부산지방청장은 726일 경남에 소재한 의약외품 치약제 제조업체 그린원일(경남 함안군 소재)을 방문하여 의약외품 제조공정을 살펴보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생활밀착형 의약외품인 치약제조업체를 방문하여 소비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품질관리에 힘써온 기업을 격려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다.

부산식약청장은 이번 방문에서 국민들이 안심하고 치약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조·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고,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출처: 식품의약품안전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