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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연기 없는 세상’ 위해 대학생들이 나섰다!

- 제11기 대학생 ‘금연 서포터즈’ 출범, 대학 캠퍼스 및 지역사회에 금연 문화를 전파하는 6개월 대장정 돌입

작성일 : 2017-05-08 11:29 수정일 : 2017-05-11 11:30 작성자 : 이나영

취재 이나영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정진엽)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은 지난 4월 28일(금) 세종대학교(컨벤션홀)에서 금연서포터즈 약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출범을 선포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2007년 처음 시작되어 올해 제11기를 맞았으며, 금년에는 전국 70개 대학, 100개팀(520명)이 선발되어 활동할 예정이다.

전국 각지 대학생으로 구성된 제11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오는 10월까지 6개월간 대학 캠퍼스와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금연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금연 문화를 전파하게 된다.

이번 대학생 금연서포터즈에 지원한 이선혜 학생(청주대학교, 김이김전 팀의 팀장)은 지원서를 통해 “저희 팀 4명의 아버지 모두 과거 흡연자였지만, 현재는 금연을 통해 건강을 되찾은 것은 물론 성격 또한 밝아지면서, 가족들에게도 행복한 바이러스를 전해 주고 있다”며, “앞으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저희가 느낀 금연의 좋은 점을 널리 알리고, 흡연자들에게 금연을 성공할 수 있다는 용기와 의지를 심어주고 싶다”는 활동 포부를 소개했다.

보건복지부는 올해 말 금연서포터즈의 활동을 평가하여, 독창적인 아이디어로 우수한 활동을 펼친 총 9개 팀을 선정, 최우수 1개 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해외보건당국 탐방 기회를, 우수 및 장려 8개 팀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및 소정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본 미션(캠페인 활동, 대학축제 활동, 리포팅 활동, SNS활동, UCC활동 )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금연서포터즈 전원에게는 보건복지부 장관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할 계획이다. 보건복

지부 관계자는 ”지난 10년 간 6,600여명의 대학생이 참여, 국내 금연문화 조성의 동력이 되어 온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젊은 층 눈높이에 맞는 참신하고 재미있는 금연 캠페인 활동으로 금연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이끌어 내는데 기여를 해왔다”며, ”제11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 활동에 힘입어 우리사회가 ‘담배 연기 없는 세상’에 한걸음 더 다가갈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11기 대학생 금연서포터즈는 ‘담배연기 없는 세상’을 위해 흡연의 폐해 알리기와 더불어 실내체육시설 금연구역 지정* 등 새롭게 시행되는 금연정책을 알리는 등 더 많은 국민들이 금연을 결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