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세무·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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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맞춤형 신고 도움 자료 최대한 제공

-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해서는 세정지원 적극 실시

작성일 : 2017-04-11 18:16 수정일 : 2017-07-05 11:08 작성자 : 이병원

 
취재 김민수 기자 사진 국세청
 
’17년 제1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 의무가 있는 법인 사업자 80만 명은 4월 25일(화)까지 부가가치세를 신고․납부하여야 하며, 개인 일반과세자 215만 명은 고지서에 기재된 예정 고지세액을 4월 25일(화)까지 납부하면 된다

국세청은 ‘성실납세 지원기관’으로서 사업자가 자발적으로 성실신고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사업자의 업종별․유형별로 ‘신고 도움자료’를 다양하고 상세하게 발굴하여 52개 항목을 8만 2천 명의 사업자에게 제공하고, 제공되는 신고 도움자료를 홈택스의「신고도움 서비스」에 수록하여 한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한편, 최근 외국인 관광객 감소, 재해, 구조조정, 자금난 등으로 신고․납부에 어려움을 겪는 사업자에 대해 최장 9개월까지 납부기한을 연장하고, 중소기업 등에 대해서는 환급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세정지원을 적극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17년 1기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는 4월 25일까지
4월은 부가가치세 예정신고․납부의 달로서 부가가치세 과세사업을 영위하는 법인사업자는 1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의 사업 실적에 대한 부가가치세를 4월 25일(화)까지 신고․납부하여야 한다.

이번 신고 대상자는 80만명으로, ’16년 1기 예정신고(76만 명)때 보다 4만 명이 증가하였다. 개인 일반과세자는 직전 과세기간(’16년 7월 1일~’16년 12월 31일)에 납부한 부가가치세의 1/2에 해당하는 고지세액을 납부하면 되나, 사업 부진, 조기환급 세액 등이 있는 경우에는 예정신고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개인 일반과세자가 예정신고를 선택할 수 있는 경우]

부가가치세법 제48조 제4항, 같은법 시행령 제90조 제5항
-휴업․사업부진 등 각 예정신고기간의 공급가액 또는 납부세액이 직전 과세기간의 공급가액 또는 납부세액의 1/3에 미달하는 사업자
-각 예정신고기간분에 대하여 조기환급을 받으려는 사업자

조세특례제한법 제108조의3
- 금 거래계좌 또는 스크랩 등 거래계좌에서 부가가치세(매출세액)가 발생한 사업자


전자신고는 4월 1일부터 홈택스(www.hometax.go.kr)를 통해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가동하고 있으며, 전자세금계산서, 신용카드 및 현금영수증 등에 대한 ‘미리채움’ 서비스를 이용하여 쉽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전자신고 가능 시간: 4월1일~4월 25일 06:00~24:00) 자진 납부세액은 홈택스 또는 모바일을 통해 전자납부하거나 신용카드 납부(납부액 한도 없음)도 가능하며, 직접 금융기관에 납부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