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세무·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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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이란 수출 피해기업에 정책자금 융자 만기연장 지원

작성일 : 2018-10-04 16:27 작성자 : 한희정 (hhjfilm@naver.com)

 
중소기업진흥공단은 미국의 이란 핵협정 탈퇴 선언에 따라, 이란에 대한 제재 복원으로 피해가 발생한 수출 중소벤처기업에 대해 4일부터 정책자금 융자 만기연장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미국의 대 이란 제재 복원 발표에 따라 이란 수출 중소벤처기업의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다. 


현재 중진공 대출금을 보유중인 이란 수출 중소벤처기업은 388개사이며, 2016년 또는 2017년도 이란 수출비중이 30%이상인 기업 중 대출금 만기연장을 희망하는 기업에 대해 1년 연장을 지원한다. 


이인섭 중진공 금융성장본부장은 “금번 유동성 지원이 이란 수출피해 중소벤처기업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정책자금 융자뿐 만 아니라 추가 해외판로 개척, 컨설팅 등을 적극적으로 연계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출금 만기연장 신청은 중진공 전국 31개 지역본(지)부 또는 중소기업통합콜센터(1357)로 문의하면 된다.


취재 한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