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세무·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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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자부, 패션제품 유통 AR‧VR 신기술 개발에 80억 투자

작성일 : 2018-09-26 11:30 작성자 : 한희정 (hhjfilm@naver.com)

 

산업통상자원부는 증강‧가상현실(AR‧VR) 기술이 패션에 접목되어 패션‧잡화 분야의 소상공인이 활용 할 수 있는 플랫폼도 개발‧보급을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중소 패션기업‧판매 기업에는 입체(3D) 가상모델을 저렴하고 신속하게 제공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온라인상에서 가상현실(VR) 가상제품을 경험하고 주문 까지할 수 있는 모바일 앱 개발‧보급에 4년간 80억 원을 투입한다.


이번 과제가 성공적으로 개발된다면, 가상제품의 고품질 입체(3D) 샘플제작의 비용을 현재보다 약 50% 이상 절감할 수 있고, 제작 시간을 수 시간에서 수 십 분으로 단축시킬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코트의 경우 샘플 재작비용이 150만원에서 15만원으로 90%까지 절감 가능하고 복잡한 자켓은 하루에서 45분으로, 간단한 티셔츠는 반나절에서 15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소상공인과 같은 판매자는 소비자의 구매성향에 맞춰 신속하게 상품을 기획‧제작하여 온라인에서 실사로 제공할 수 있고, 소비자도 온라인(모바일)에서도 원하는 제품을 실제처럼 확인할 수 있어 유통산업에 큰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는 반응이다.
   

취재 한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