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세무·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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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부동산, 10월 1일까지 신고

작성일 : 2018-09-17 11:17 작성자 : 한희정 (hhjfilm@naver.com)

 

국세청은 올해 종합부동산세 정기고지에 앞서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 대상 부동산을 12월 정기고지에 반영하기 위해 27만여 명에게 신고 안내문을 발송했다고 14일 밝혔다. 


합산배제 신고대상은미분양 주택  포함해 요건을 갖춘 임대주택, 사원용 주택 등과 주택 건설 사업자가 취득한 토지다. 


해당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는 납세자가 9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 신고하여야 정기고지 시 과세대상에서 제외하고 정확한 세액을 부과하게 된다. 


과세특례 부동산은 향교재단 및 종교단체가 실질 소유자인 개별 향교 및 종교단체를 신고하면, 정기고지 시 개별단체를 기준으로 부과하게 된다. 


기존에 합산배제 신고서를 제출한 적이 있는 납세자는 소유권이나 면적 등 물건 변동사항이 있는 경우 변동사항을 반영하여 신고하여야 하며, 변동사항이 없는 경우에는 신고할 필요가 없다.


국세청 관계자는 “홈택스를 이용하여 종합부동산세 합산배제 및 과세특례를 신고하면, 부동산 명세 등에 대해 ‘미리채움’ 서비스가 제공되므로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전했다. 


취재 한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