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세무·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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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영수증, 스마트폰으로 편리한 발급!

민간업체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현금영수증 발급 서비스 인기

작성일 : 2017-04-04 07:14 수정일 : 2017-07-05 11:08 작성자 : 이병원

글 김민수 기자 사진 국세청
 
지난 2016년 12월 27일부터 소비자가 이동통신 3사의 전자지갑 등 스마트폰 앱을 이용하여 현금영수증을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한 이후 사용자들의 이용이 급증하고 있다. 또한 간편한 발급 서비스를 통해 무척 편리하다는 반응이 사람들로부터 나오고 있다.

‘현금영수증 간편 발급’ 서비스는 최근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전자지갑 등 스마트폰 앱에 소비자가 현금영수증 카드를 등록한 후 현금 지불 시 스마트폰 앱에 등록된 현금영수증 카드(바코드)를 제시하고 계산원이 바코드 리더기로 읽으면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또한, 발급 후에는 과거의 현금영수증 발급내역도 간단하게 조회 할 수 있어서 매우 편리하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현금영수증 발급을 위해 휴대전화 번호를 구두로 알려주어 전화번호가 잘못 입력되거나 사업장의 단말기에 직접 입력함에 따라 결제 시간이 지체되는 문제가 해소되고 휴대전화 번호가 변경되는 경우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받기 위해 홈택스에 정정·등록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어지게 된다.

국세청은 대부분의 소비자가 현금영수증을 발급받기 위해 현금영수증 전용카드 등을 사용하는 대신 휴대전화 번호를 구두로 불러주거나 사업장의 신용카드 단말기에 직접 입력함에 따라 시간이 지체되거나 전화번호가 잘못 입력되는 문제를 해소하고자 최근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민간업체의 스마트폰 앱에 현금영수증 카드를 등록하여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추진하고 되었다.

하지만 소비자가 SKT의 스마트 청구서, KT의 클립 및 LG유플러스의 페이나우 앱에서 현금영수증 카드를 등록하고 가맹점에서 현금 지불 시 스마트폰 앱에 등록한 현금영수증 카드(바코드)를 제시하고 계산원이 바코드 리더기로 읽으면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통해 시간 절약과 번거로운 절차를 없앨 수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금영수증 모바일 카드 사용 방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