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세무·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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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데이터 활용 공모전서 '인터라이트' 등 24건 수상

작성일 : 2018-08-28 12:47 작성자 : 한희정 (hhjfilm@naver.com)

 

산업통상자원부가 28일 ‘제6회 산업부 공공데이터 활용 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산업부 및 산하 공공기관의 개방된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혁신 사례를 발굴하여 민간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기업과 국민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응모작이 총 129건이 접수됐다.


이 중 아이디어 기획 11건, 제품 및 서비스 개발 6건, 웹툰 제작 7건, 총24건을 최종 선정돼, 산업부 장관상 및 주관․후원기관장상과 상금을 받았다.

  
전체 대상(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부문 2건)에는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 ‘가로등 고장 정보를 이용한 보행자 안전 및 도로조명 솔루션(interlight)’이, 제품 및 서비스 부문에는 ‘위치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시각장애인 공간 정보 접근 서비스(G-MOC/지목)’가 각기 선정됐다. 


‘가로등 고장 정보를 이용한 보행자 안전 및 도로조명 솔루션(interlight)’은 고장 가로등의 유무와 위치정보를 보행자에게 실시간으로 제공하여 목적지까지의 안전경로를 탐색 및 제시, 고장 가로등에서는 휴대폰 손전등기능을 활성화하는 솔루션이다. 
  

‘위치 기반 인공지능 기술을 이용한 시각장애인 공간 정보 접근 서비스(G-MOC/지목)’는 시각장애인과 고령자를 대상으로 터치, 문지르기 등 간단한 모션을 통해 원하는 정보를 검색하여, 최적화 UI , 맞춤형 DB를 통해출입구 위치, 주변환경, 위치정보 등 장애인 특화 정보 제공하는 솔루션이다.


분야별 최우수상(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및 한전 사장상, 2부문, 4건)에는 아이디어 부문에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 전기 요금 및 사용량 관리시스템 ‘아이세룸’과신재생 창업·구축·운영에 필요한 종합정보를 원스톱으로 제공하는 ‘빅데이터 기반 신재생 사업 Start-up 구축’이 입상했다. 
  

 

제품 및 서비스 부문에는 해외시장정보를 이용해 바이오 코스메틱 기획 및 개발하는 ‘오애프터눈’과 머신러닝을 이용한 대기질 예보 웹서비스 ‘대구광역시 대기질정보 예보시스템’이 선정됐다.
  

분야별 우수상(한수원 및 중부‧남동발전 사장상, 2부문, 6건)에는 아이디어 부문에잔여거리를 보폭 기준으로 계산하고 보행안내를 도와주는 음성 네비게이션 ‘HEAR? HERE’와AR과 AI를 이용한 사용자 신체 및 의류 치수를 측정하는 ‘AI Tailor’, 해당 지역의 통합지반정보 등을 통해 지반침하 발생가능성 및 유형을 진단하는 ‘DNS - Do Not Sink'가 입상했다.
  

제품 및 서비스 부문에는 태양광 데이터를 활용해 폭염 피해를 예측하는 서비스 ‘SunBoT’과 ‘인공지능(AI) 스마트 침대’, 에너지 사용량 등을 분석하여 리모델링하는 ‘Emodeling’이 선정됐다.


취재 한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