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세무·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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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받는 노인, 이동통신 요금 월 최대 1만1천원 감면

작성일 : 2018-07-13 12:03 작성자 : 한희정 (hhjfilm@naver.com)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13일부터 기초연금수급자, 즉 65세 이상 중 소득·재산이 적은 70%에게 이동통신 요금감면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해당자들은 월 1만 1000원 한도로 이동통신 요금을 감면받게 되며, 이는 지난 5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에 이어, 관련 고시개정이 완료됨에 따른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는 어르신들이 손쉽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원스톱으로 감면을 제공할 예정이다.


즉, 어르신들은 주민센터에서 기초연금 신청과 동시에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으며, 이통사 대리점이나 통신사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이와 아울러 어르신들에게 안내 SMS를 발송하여 한번만 클릭하면 전담 상담사와 연결되도록 할 방침이다.
 

온라인 사이트 (www.bokjiro.go.kr)를 통해서도 요금 감면이 가능하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번 어르신 요금 감면으로 인해 174 만 명에게 연간 1,898억원의 통신비가 절감될 것으로 추산했다.
 

취재 한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