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세무·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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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 개최

작성일 : 2018-06-13 21:43 수정일 : 2018-06-13 22:01 작성자 : 한희정 (hhjfilm@naver.com)

4월 20일 미국 워싱턴 D.C IMF본부에서 열린 'G20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한 각 국가의 재무장관들. 사진=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와 KDI는 1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2018 G20 글로벌 금융안정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컨퍼런스는 국제금융시장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 모색 차원에서 2013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금년에는 G20 정부 관계자, 국제기구 담당자 및 국내외 석학 등 20여명의 연사를 포함해 약 220여명이 컨퍼런스에 참석해 최근 국제금융시장 현황, 주요 위험요인 및 이에 대한 대응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금번 컨퍼런스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가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G20의 성과와 과제, 자본흐름과 금융안전망, 디지털 경제 시대의 자본흐름 변화(암호화자산 논의 등 포함) 등 3개의 세션에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컨퍼런스의 논의내용은 G20 차원의 글로벌 금융안정성 제고를 위한 정책 개발에 적극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동 논의내용은 우리나라가 공동의장국을 맡고 있는 G20 국제금융체제 실무그룹(International Financial Architecture Working Group) 회원국들과 공유하여 위기에 강한 국제금융체제 구축방안 마련 시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취재 한희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