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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2017 전통시장 청년상인 토크버스킹' 대단원 마무리

­ 대학생연합창업동아리 대학생 50여명과 올해 마지막 토크버스킹 성황리 진행

작성일 : 2017-12-05 07:29 수정일 : 2017-12-05 08:01 작성자 : 이산해 편집위원

, 분당, 서울에서 총 3회 걸쳐 200여 예비 창업가들과 함께 '축제의 장' 열려,

청년상인 9인이 건넨 창업 노하우와 격려에 참석자 발수갈채 이어져

  • 선배 청년창업자와 창업예비자간 진솔한 대화와 진심 어린 조언을 들을 수 있었던 '2017 전통상인 청년상인과 함께하는 토크버스킹'이 대학생 창업가 50여명이 참석한 지난 123일 서울창업허브 행사를 마지막으로 올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김흥빈)이 미래의 전통시장 청년상인 육성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한 '2017 전통상인 청년상인과 함께하는 토크버스킹'은 수원, 분당, 서울에서 총 3회에 걸쳐 개최됐다. 요식업, 게임, 패션,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는 9명의 전통시장 청년상인들이 토크버스킹을 펼쳤으며, 200여명의 예비 창업가들이 참석하여 함께 즐기고 대화하는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

 

  • 마지막으로 개최된 3번째 토크버스킹은 전국 대학생들간 창업 정보, 인력, 아이디어 공유 등을 위해 결성된 대학생연합창업동아리(SPEC)'대학생 창업가를 위한 네트워킹데이'의 오프닝 행사로 마련됐다. 이 날 네트워킹데이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청년상인들의 토크버스킹을 시작으로, 자기PR경진대회, 우리끼리 데모데이, 네트워킹파티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다.

 

  • 이 날 행사는 서울 중구 인현시장에서 일러스트 매거진, 기획 무가지, 그리고 독특한 상품을 판매하는 공간자 일러스트 플랫폼을 운영 중인 '래빗온'의 손용 대표의 버스킹으로 시작됐다. 손 대표는 본인의 경험을 토대로 예비창업가들의 필수항목으로 '시작할 수 있는 용기(just do it)'를 꼽았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 무언가를 시작도 하기 전에 고민하고 망설이며 주춤거리지만, 무엇든 멋지거나 대단하지 않아도 도전해 볼 가치는 얼마든지 있다며 후배들에게 도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두 번째 토크버스킹은 현재 동대문구 약령시장에서 한국 가정식, 길거리음식, 채식 등 다양한 한국음식을 배울 수 있는 한식요리체험 공간 오미요리연구소의 김민선 대표가 장식했다. 김 대표는 '다양한 경험이야말로 스스로 기회를 만드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본인 역시 요리와 전혀 상관없는 공부를 했지만, 여러가지를 경험하는 과정에서 현재의 사업을 창업하게 되었다며 '다양한 일'을 체험해 볼 것을 주문했다.

 

  • 소상공회진흥공단 정윤정 대리는 부모님 세대의 소비 공간으로 인식되던 전국 각지의 전통시장이 재능 있는 청년들의 신선하고 감각적인 아이디어와 만나면서, 세대 구분 없이 즐길 수 있는 복합쇼핑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이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올해 마지막으로 개최된 '3회 전통시장 청년상인과 함께하는 토크버스킹' 대학생연합창업동아리의 대학생 창업가 50여명 참석

 

서울 중구 인현시장 래빗온의 손이용 대표  '시작할 수 있는 용기(just do it)'를 주제로 토크버스킹 진행

 

서울 동대문구 약령시장 오미요리연구소의 김민선 대표 '다양한 경험의 중요성'을 주제로 토크버스킹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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