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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폭탄주?

-보건복지부, 생활 속 절주수칙 다양한 캠페인 전개

작성일 : 2017-08-07 14:55 작성자 : 정철현

취재 정철현 기자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잠을 설치기가 일쑤지만 이런 상황임에도 술을 끊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는 계속 줄지 않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낳고 있다.

심각한 주는 본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사회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절주하는 습관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잠을 설치기가 일쑤지만 이런 상황임에도 술을 끊지 못해 발생하는 사고는 계속 줄지 않고 있어 사회적으로 큰 문제를 낳고 있다.

심각한 주는 본인의 건강뿐만 아니라 가족 그리고 사회 전체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므로 절주하는 습관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정기혜)은 건전한 음주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생활 속에서 지켜나갈 수 있는 절주실천수칙을 마련하고, 다양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생활 속 절주 실천수칙」은 보건, 의료, 커뮤니케이션 분야 전문가 등으로 이루어진 자문위원회 논의와 미국, 영국, 호주, 국립암센터 등 국내외 음주 관련 연구 및 가이드라인*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마련된 것으로, 술자리와 술 마시기 전후에 실천해야 할 구체적 행동을 이해하기 쉽게 제시하고 있다.

<생활 속 절주 실천수칙>

1. 술자리는 되도록 피한다
2.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는다
3. 원샷을 하지 않는다
4. 폭탄주를 마시지 않는다
5. 음주 후 3일은 금주한다
※ 이런 사람들은 꼭 금주해야 해요!
***19세 이하 청소년, 약 복용 중인 사람, 임신 준비 중이거나 임신 중인 여성, 술 한잔에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

이번 절주수칙 제정에 참여한 제갈정 인제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는 “음주로 인한 사회적 폐해가 큰 상황에서 복지부에서 국민건강을 위해 절주수칙을 마련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말하면서, “무엇보다 청소년이나 임산부, 한잔 술에도 빨개지는 사람은 금주하고 주변에서도 술을 강권하는 일이 이제 없어야 한다”고 당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