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무·세무·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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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보험금, 8월 휴가철 극성수기에 가장 많이 지급"

작성일 : 2017-06-21 13:03 수정일 : 2017-07-05 11:06 작성자 : 이병원

취재 이산해 편집위원
 

해외여행자보험 가입자들에게 사고가 가장 많이 벌어지는 달은 여름 휴가 극성수기인 8월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험금 지급 사유 1위로 가장 많은 것이 휴대품 분실이었다. 보험개발원은 지난 2011~2015년까지 5년간 해외 여행자보험 가입자들의 보험금 지급 현황을 분석한 '월별 해외여행보험 사고 분석'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매년 8월에는 평균 계약 건수 1만건당 보험금 지급이 262건으로 가장 많았다.

담보별로 8월에는 휴대품 분실 사고로 인한 보험금 지급이 129건, 질병 의료비가 100건, 상해 의료비가 33건이었다. 겨울 휴가철인 1월에 지급된 보험금 건수가 뒤를 이었다.

연령별로는 출국자가 가장 많은 30대가 보험금 지급 건수도 가장 많았다.

10세 이하 어린이는 신체 손해로 보험금을 받은 경우가 많았다. 배상책임이나 휴대품 분실은 10∼20대에서 빈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