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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본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증가… 적극적인 예방 당부

작성일 : 2017-06-19 10:40 수정일 : 2017-06-20 10:42 작성자 : 이나영

취재 김민수 기자
 
 

질병관리본부는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국민들의 적극적인 예방 활동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노로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과 물을 섭취하거나 환자 접촉을 통한 사람 간 전파가 가능한 감염병이다.

전파 경로는 분변-구강 감염이고 잠복기는 10~50시간(평균잠복기 12~48시간)으로 설사, 구토 증상을 주로 일으킨다.

국내 노로바이러스감염증은 겨울철에서 초봄(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주로 발생했으나 올해는 6월 현재까지 예년 같은 기간에 비해 지속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특히 21~22주차에 100% 이상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노로바이러스감염증 감염예방과 추가 확산방지를 위한 수칙을 발표하고 이를 준수해달라고 당부했다.

예방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 과일은 깨끗한 물에 씻어 껍질을 벗겨 먹기
▷설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조리를 하지 않기
▷칼, 도마 조리 후 소독과 생선•고기•채소 등 도마 분리 사용 등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 여섯 가지다.

특히 노로바이러스가 발생한 경우에는 손씻기, 환경소독, 세탁물 관리 등을 하고 진단받은 경우에는 직장, 학교 등 단체활동을 최소 2일정도 쉬는 것을 권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