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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수두환자 급증, 감염예방 주의!

-감염예방 위해 기침예절 지키기 및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

작성일 : 2017-05-24 20:51 수정일 : 2017-05-25 20:52 작성자 : 김민수

취재 김민수 기자 사진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정기석)와 교육부는 봄철 수두 환자 증가가 지속됨에 따라 감염예방을 위해 학부모, 교사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우선, 수두 예방접종 일정(생후 12∼15개월 1회 예방접종 권장(’04.1.1일 이후 출생아는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통해 가까운 보건소 및 지정 의료기관에서 1회 무료 접종 가능)에 맞춰 제때 접종을 하고, 어린이의 예방 접종력(자녀의 접종 기록과 지정 의료기관은 예방접종 도우미(https://nip.cdc.go.kr) 홈페이지와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보호자가 직접 확인 가능)을 확인하여 빠뜨렸다면 지금이라도 접종하며, 둘째, 기침 예절과 30초 이상 손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하고, (수두는 발진이 나타나기 1~2일 전부터 감염자의 침방울(비말) 등 호흡기 분비물로 인한 공기 전파와 수포성 병변의 직접 접촉으로 전파) 셋째, 발진 등 수두 의심증상(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물집)가 1주일 가량 발생하며, 전염력이 강함) 이 있는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고,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아 전염력이 없어졌다고 의사가 판정하면 어린이집‧학교에 등원‧등교하도록 권고하였다.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수두가 금년 4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주로 6세 이하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생에서 발생률이 높아 봄철 유행 시기(4월∼6월)동안 증가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설명하면서, 보육시설과 학교에서는 조기 차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수두 집단 환자*가 발생한 경우 관할 보건소에 바로 알려줄 것을 당부하였다.


<수두 연도별, 주별 신고 현황, 2017년 19주>

 


<단체생활 감염병 예방수칙>
√첫째,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손이 아닌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예절을 지키고, 비누를 사용하여 30초 이상 손을 자주 씻어 주세요.

√둘째, 감염병 의심증상이 발생한 경우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고 곧바로 가까운 의료기관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으세요.

√셋째, 집단유행을 막기 위해 감염 환자는 전염기간* 동안에는 등원‧등교(학원 등 사람이 많은 장소 포함)를 하지 않도록 하세요.

*등원‧등교중지기간: (수두) 모든 수포에 딱지가 앉을 때까지 격리



<개인위생 실천: 기침예절 지키기 및 올바른 손씻기(30초 이상)>